에밀리아 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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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영국 출신의 여배우.
8살 때부터 아역배우로 시작해 넷플릭스 드라마인 로크 앤 키로 이름을 알렸고 선댄스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은 영화 코다에서 열연을 보여주어 앞으로 할리우드에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.
2. 상세[편집]
8살인 2011년 때부터 <하우스 오브 아누비스>, <캐리비안의 해적: 낯선 조류>, <원 데이> 등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. 그 외에도 <닥터후>, <유토피아>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비쳤다.
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넷플릭스 드라마 <로크 앤 키>에서 첫 주연인 킨제이 로크 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. 에밀리아 존스는 킨제이 로크의 캐릭터에 푹 빠졌고 촬영하는 내내 제작진들과 촬영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언급했다.#
2021년 음악 영화인 <코다>에서 청각장애인 가족에서 비장애인으로 태어나 음악을 좋아하는 소녀인 루비 로시를 연기했다. 이 배역을 위해 실제로 9개월 동안 수화와 가창 연습, 어선을 조종하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. <코다>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되어 호평을 받고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였다.
다음 예정작은 심리 스릴러인 <캣 펄슨>에 캐스팅 되는 등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이 되었다.
3. 필모그래피[편집]
3.1. 영화[편집]
3.2. TV 프로그램[편집]
3.3. 뮤직비디오[편집]
4. 여담[편집]
- 영화와 텔레비전 외에 연극 경험도 있는 편이다. 어렸을 적에 슈렉 뮤지컬 무대에 선 경험이 있고 <턴 오브 터 스크류>, <파 어웨이>등의 연극에도 출연했었다.
- 가수인 알레드 존스의 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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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국적 또한 영국으로 같다.